일식
달에 의해 태양이 서서히 그 빛을 잃으며 잠시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는 현상으로, 일식은 태양 - 달 - 지구의 순서로 위치하여 태양이 달에 가려질때 일어난다.
개기 일식
달의 본그림자 속에 들어가는 지역에서 관측할 수 있으며, 태양 광구 전체가 가려진다. 이 때 태양 대기의 코로나, 채충 등을 관찰할 수 있다.
부분 일식
달의 반그림자 속에 들어가는 지역에서 관측할 수 있으며, 태양의 일부가 가려진다.
월식
보름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져 점차 어두워지다가 잠시 후에 달빛이 다시 나타나는 현상으로, 월식은 태양 - 지구 - 달의 순서로 위치할 때 나타날 수 있다.
개기 월식
달 전체가 지구의 본그림자 속에 들어가 가려진다.
부분 월식
달의 일부가 지구의 본그림자 속에 들어가 가려진다.
일식과 월식이 삭과 망 때마다 일어나지 않는 까닭
일식과 월식은 태양, 지구, 달이 공간적으로 일직선상에 위치할 때 일어나므로 매달 삭과 망일 때마다 일식과 월식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일식과 월식을 자주 볼 수 없는데, 그것은 달의 공전 궤도면이 지구의 공전 궤도면과 약 5도 정도 기울어져 있기 때문이다
2014년 8월 31일 일요일
달의 자전
달 표면 무늬 관측
달은 삭망월은 주기로 위상이 바뀌지만 지구에서 보이는 달 표면의 무늬는 달의 위상에 관계없이 항상 같다.
동주기 자전
달 표면의 무늬가 항상 같은 것은 달의 자전 주기와 공전 주기가 27.3일로 같기 때문이다. 이를 동주기 자전이라고 한다.
달은 삭망월은 주기로 위상이 바뀌지만 지구에서 보이는 달 표면의 무늬는 달의 위상에 관계없이 항상 같다.
동주기 자전
달 표면의 무늬가 항상 같은 것은 달의 자전 주기와 공전 주기가 27.3일로 같기 때문이다. 이를 동주기 자전이라고 한다.
달의 공전
달이 지구 주위를 한 달에 한 바퀴씩 도는 운동을 달의 공전이라고 하며, 달이 공전하기 때문에 지구에서 볼 때 달의 위치와 모양이 한 달을 주기로 변화한다.
(1) 달의 위치 변화
날마다 일정한 시각에 달을 관측하면 하루에 약 13도 씩 서쪽에서 동쪽으로 옮겨진 위치에서 볼 수 있다
(2) 달의 공전과 위상 변화
달의 공전 방향과 속도 : 달은 서쪽에서 동쪽으로 백도를 따라 하루에 약 13도 씩 이동한다.
달의 위상 변화 : 달이 지구 주위를 공전하면서 태양빛을 받아 반사하므로 달의 위치에 따라 지구에서 보이는 모양이 달라지는데, 이러한 달의 모양을 달의 위상이라고 한다. 달의 위상은 삭 - 상현 - 망 - 하현 - 삭의 순서로 변화한다.
(3) 달의 공전주기
항성월 : 달이 천구 상의 어느 별자리를 출발하여 다시 그 자리로 되돌아오는 데 걸리는 시간으로, 약 27.3일이다. 항성월은 달의 공전 주기에 해당한다.
삭망월 : 달의 위상이 망에서 다음 망까지 또는 삭에서 다음 삭이 되는 데 걸리는 기간으로 약 29.5일이다. 우리가 음력 한 달이라고 하는 것은 바로 삭망월을 말한다
항성원과 삭망월이 일치하지 않는 이유 : 항성월과 삭망월은 약 2.2일 차이나는데, 이것은 달이 지구 주위를 공전하는 동안 지구도 태양 주위를 공전하기 때문이다
2014년 8월 27일 수요일
케플러의 법칙
케플러의 우주관
케플러는 브라헤가 남겼던 화성의 관측 자료를 조사한 결과, 화성의 궤도가 태양 둘레의 원궤도가 아니라 태양을 한 초점으로 하는 타원 궤도를 돌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행성의 운동에 관한 법칙을 발표한다.
제 1법칙
행성은 태양을 한 초점으로 하는 타원 궤도를 그리면서 공전한다는 것으로 타원 궤도의 법칙 또는 궤도의 법칙이라고 한다. 행성의 궤도에서 태양으로부터의 거리가 가장 가까운 점을 근일점, 가장 먼 점을 원일점이라고 하는데, 이들 사이에서 행성의 운동은 다르게 나타난다.
근일점에서 원일점으로의 이동 : 행성이 근일점에서 원일점으로 이동하는 동안 만유인력의 방향은 행성의 운동을 방해하는 방향으로 작용하므로 행성의 속력이 점점 느려지게 된다.
원일점에서 근일점으로의 이동 : 행성이 원일점에서 근일점으로 이동할 때는 행성의 속력이 점점 빨라지게 된다. 실제로 태양계의 행성의 이심률은 아주 작아서 그 궤도는 원이라고 생각해도 틀리지 않는다.
태양계 행성의 시운동
내행성의 시운동
수성과 금성은 지구 궤도보다 안쪽 궤도를 도는 내행성으로 지구에서 볼 때 태양으로부터 어느 일정한 각도 이상으로 벗어나지 않는다.
최대 이각
내행성이 태양으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진 각도를 최대 이각이라고 하는데, 수성의 최대 이각은 24도, 금성의 최대 이각은 48도라고 한다.
외행성의 시운동
지구 궤도보다 바깥쪽 궤도를 도는 화성~해왕성으로 태양의 위치와는 관계없이 서쪽 또는 동쪽으로 별자리 사이를 점차 옮겨 다닌다.
수성과 금성은 지구 궤도보다 안쪽 궤도를 도는 내행성으로 지구에서 볼 때 태양으로부터 어느 일정한 각도 이상으로 벗어나지 않는다.
최대 이각
내행성이 태양으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진 각도를 최대 이각이라고 하는데, 수성의 최대 이각은 24도, 금성의 최대 이각은 48도라고 한다.
외행성의 시운동
지구 궤도보다 바깥쪽 궤도를 도는 화성~해왕성으로 태양의 위치와는 관계없이 서쪽 또는 동쪽으로 별자리 사이를 점차 옮겨 다닌다.
2014년 8월 26일 화요일
지구형 행성과 목성형 행성의 비교
지구형 행성과 목성형 행성의 물리적인 성질을 비교해 보면 두 집단의 성격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먼저, 질량과 반지름이 다르다. 목성형 행성은 질량과 반지름이 지구형 행성에 비하여 매우 크다.
그리고 평균 밀도.
지구형 행성은 질량과 반지름이 목성형 행성에 비하여 매우 작지만 철, 규소, 마그네슘 등 무거운 원소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평균 밀도가 3.4~5.6g/cm^3에 이를 정도로 크다.
반면 목성형 행성은 질량과 반지름이 매우 크지만 수소와 헬륨 등 가벼운 원소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평균 밀도가 0.7~1.4g/cm^3로 작다.
대기도 다르다고 한다.
지구형 행성 중 수성은 대기가 없고 대기를 가지고 있는 화성, 금성, 지구는 목성형 행성에 비하여 대기층이 얇다. 대기 성분은 이산화탄소, 질소, 산소 등 무거운 기체로 이루어져 있다.
반면 목성형 행성은 대기층이 두껍고, 대기 성분은 수소, 헬륨, 메테인, 암모니아 등 가벼운 기체로 되어있다고 한다.
그리고 지구형 행성은 고리가 없지만 목성형 행성은 얼음과 암석 조각으로 이루어진 여러 겹의 고리가 존재한다.
또한 지구형 행성 중 위성을 가지는 행성은 지구와 화성 뿐이고, 그 수도 매우 적다.(지구 1개, 화성 2개) 하지만 목성형 행성들은 얘기가 다르다. 2014년 8월 26일 기준으로 알려진 목성의 위성은 63개, 토성의 위성은 이름이 알려진 60개와 이름 없는 작은 위성 수백개, 천왕성의 위성은 27개, 해왕성의 위성은 13개 등 목성형 행성은 지구형 행성과 다르게 많은 수의 위성을 가진다.
자전 주기도 다르다.
지구형 행성의 자전 주기는 수성 약 58.6일, 글성 약 243일, 지구와 화성은 약 24시간으로 목성형 행성의 자전 주기 9~17시간에 비하면 자전 주기가 길다.
편평도란 행성의 모양이 납작한 정도를 나타내는 값인데, 빠르게 자전할수록 편평도가 크다고 한다. 따라서 목성형 행성이 지구형 행성보다 편평도가 크다고 한다.
먼저, 질량과 반지름이 다르다. 목성형 행성은 질량과 반지름이 지구형 행성에 비하여 매우 크다.
그리고 평균 밀도.
지구형 행성은 질량과 반지름이 목성형 행성에 비하여 매우 작지만 철, 규소, 마그네슘 등 무거운 원소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평균 밀도가 3.4~5.6g/cm^3에 이를 정도로 크다.
반면 목성형 행성은 질량과 반지름이 매우 크지만 수소와 헬륨 등 가벼운 원소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평균 밀도가 0.7~1.4g/cm^3로 작다.
대기도 다르다고 한다.
지구형 행성 중 수성은 대기가 없고 대기를 가지고 있는 화성, 금성, 지구는 목성형 행성에 비하여 대기층이 얇다. 대기 성분은 이산화탄소, 질소, 산소 등 무거운 기체로 이루어져 있다.
반면 목성형 행성은 대기층이 두껍고, 대기 성분은 수소, 헬륨, 메테인, 암모니아 등 가벼운 기체로 되어있다고 한다.
그리고 지구형 행성은 고리가 없지만 목성형 행성은 얼음과 암석 조각으로 이루어진 여러 겹의 고리가 존재한다.
또한 지구형 행성 중 위성을 가지는 행성은 지구와 화성 뿐이고, 그 수도 매우 적다.(지구 1개, 화성 2개) 하지만 목성형 행성들은 얘기가 다르다. 2014년 8월 26일 기준으로 알려진 목성의 위성은 63개, 토성의 위성은 이름이 알려진 60개와 이름 없는 작은 위성 수백개, 천왕성의 위성은 27개, 해왕성의 위성은 13개 등 목성형 행성은 지구형 행성과 다르게 많은 수의 위성을 가진다.
자전 주기도 다르다.
지구형 행성의 자전 주기는 수성 약 58.6일, 글성 약 243일, 지구와 화성은 약 24시간으로 목성형 행성의 자전 주기 9~17시간에 비하면 자전 주기가 길다.
편평도란 행성의 모양이 납작한 정도를 나타내는 값인데, 빠르게 자전할수록 편평도가 크다고 한다. 따라서 목성형 행성이 지구형 행성보다 편평도가 크다고 한다.
2014년 8월 25일 월요일
목성형 행성
태양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은 질량이 지구형 행성에 비하여 매우 크고 밀도가 작으며 액체로 되어 있다.
목성형 행성의 특징
목성형 행성들은 지구형 행성보다 질량과 반지름이 훨씬 크지만 수소나 헬륨 등 가벼운 원소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밀도는 작다.
여러 가지 목성형 행성
목성 : 목성은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으로 부피는 지구의 약 1361배, 질량은 약 318배로써, 태양을 제외하면 태양계 전체 질량의 70% 정도를 차지한다. 그리고 목성은 고체가 아닌 수소와 헬륨 기체로 이루어져 있어 태양과 구성 물질이 비슷하고, 밀도가 작으며 표면은 암모니아 구름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 목성의 남반구에는 지름이 수만 KM에 이르는 대기 소용돌이인 대적점이 있다. 보이저 탐사선에 의하여 목성도 토성 고리보다는 희미하지만 얇은 고리를 가지고 있으며 많은 수의 위성을 거느리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토성 : 토성은 태양계 행성 중 목성 다음으로 크지만 주로 수소로 이루어져 있어 밀도가 물보다 작다. 그리고 자전 주기가 매우 짧아 태양계 행성 중에서 편평도가 가장 커 납작한 모양을 하고 있다. 표면에는 목성과 비슷한 줄무늬와 가스 소용돌이로 보이는 무늬가 나타나 가스가 급격하게 요동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토성은 다른 목성형 행성보다 훨씨니 크고 화려한 고리를 가지고 있는데, 이 고리는 토성이 만들어질 때 주변에 남아 있는 미세 입자와 먼지, 암석 부스러기, 얼음 등이 토성의 인력에 붙들려 적도를 따라 돌게 된 것으로 생각된다.
천왕성 : 천왕성은 태양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표면 온도가 낮으며 적도면이 공전 궤도면에 대하여 거의 직각으로 기울어져 있어 다른 행성과는 반대 방향으로 자전하고 있다. 특히 대기에 들어 있는 메테인 성분이 천왕성에 도달한 태양빛 중 적색 파장의 빛을 흡수하고 녹색 영역의 빛은 반사하여 청록색으로 보인다.
목성형 행성의 특징
목성형 행성들은 지구형 행성보다 질량과 반지름이 훨씬 크지만 수소나 헬륨 등 가벼운 원소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밀도는 작다.
여러 가지 목성형 행성
목성 : 목성은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으로 부피는 지구의 약 1361배, 질량은 약 318배로써, 태양을 제외하면 태양계 전체 질량의 70% 정도를 차지한다. 그리고 목성은 고체가 아닌 수소와 헬륨 기체로 이루어져 있어 태양과 구성 물질이 비슷하고, 밀도가 작으며 표면은 암모니아 구름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 목성의 남반구에는 지름이 수만 KM에 이르는 대기 소용돌이인 대적점이 있다. 보이저 탐사선에 의하여 목성도 토성 고리보다는 희미하지만 얇은 고리를 가지고 있으며 많은 수의 위성을 거느리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토성 : 토성은 태양계 행성 중 목성 다음으로 크지만 주로 수소로 이루어져 있어 밀도가 물보다 작다. 그리고 자전 주기가 매우 짧아 태양계 행성 중에서 편평도가 가장 커 납작한 모양을 하고 있다. 표면에는 목성과 비슷한 줄무늬와 가스 소용돌이로 보이는 무늬가 나타나 가스가 급격하게 요동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토성은 다른 목성형 행성보다 훨씨니 크고 화려한 고리를 가지고 있는데, 이 고리는 토성이 만들어질 때 주변에 남아 있는 미세 입자와 먼지, 암석 부스러기, 얼음 등이 토성의 인력에 붙들려 적도를 따라 돌게 된 것으로 생각된다.
천왕성 : 천왕성은 태양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표면 온도가 낮으며 적도면이 공전 궤도면에 대하여 거의 직각으로 기울어져 있어 다른 행성과는 반대 방향으로 자전하고 있다. 특히 대기에 들어 있는 메테인 성분이 천왕성에 도달한 태양빛 중 적색 파장의 빛을 흡수하고 녹색 영역의 빛은 반사하여 청록색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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