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용해 : 한 물질이 다른 물질에 녹아서 고르게 섞이는 현상 (예 : 물에 소금을 넣어 녹인다.)
2. 용액 : 한 물질(용질)이 다른 물질(용매)에 녹아서 고르게 섞여 있는 물질
- 용질 : 다른 물질에 녹아 들어가는 물질
- 용매 :다른 물질을 녹이는 물질
3. 용액의 성질
- 대부분 무색투명하지만 색깔을 띠는 것도 있다. (황산 구리(Ⅱ) 수용액은 푸른색을 띤다.)
- 어느 부분을 취해도 색깔, 농도, 맛, 밀도 등의 성질이 같다. ➞ 균일 혼합물
- 거름종이로 걸러지지 않는다.
- 용질 입자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
- 오랫동안 놓아두어도 가라앉는 것이 없다.
4. 용액이 아닌 경우 : 예) 흙탕물, 과일주스, 우유 등
- 오래되면 가라앉는 물질, 취하는 부분마다 용액의 성질이 달라지는 물질은 용액이 아니다.
1. 용해에 따른 부피 변화
- 변화 :부피가 약간 감소한다.➞ 용질의 부피 + 용매의 부피 > 용액의 부피
- 이유 :큰 입자 사이의 틈으로 작은 입자가 들어가기 때문
2. 용해에 따른 질량 변화
- 변화 : 질량은 일정하다. ➞ 용질의 질량 + 용매의 질량 = 용액의 질량
- 이유 :용질 입자와 용매 입자의 개수가 변하지 않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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