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일 월요일

주기율의 발견

주기율의 발견
18세기 초반까지만 해도 발견된 원소의 종류는 20여 가지에 불과했으나 18세기 후반에 많은 종류의 원소들이 발견됨에 따라 원소의 분류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져 갔다. 근대에 최초의 원소 분류는 1789년 라부아지에 (Antoine Laurent Lavoisier, 1743~1794)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19세기 중반에 이르러 대부분의 원소들의 물리적, 화학적 성질에 대한 연구 결과가 발표되자, 화학자들은 원소의 유사성을 찾아보려는 연구에 집중하였다.

(1) 라부아지에의 원소 분류 | 라부아지에는 그 당시에 원소로 알려진 33종의 물질을 성질에 따라 다음과 같이 (가)~(라)의 4종류로 분류하였다.

(가) 산소, 질소, 수소, 빛, 열
(나) 황, 인, 탄소, 염소, 플루오린
(다) 은, 코발트, 구리, 납, 수은, 니켈
(라) 생석회, 산화바륨, 알루미나, 마그네시아, 실리카

(가)는 동물, 식문, 광물에 포함된 원소, (나)는 산을 만드는 원소, (다)는 염기를 만드는원소, (라)는 염을 만드는 원소로 분류하였다. 그 당시의 기술로는 생석회(CaO), 마그네시아(MgO) 알루미나(Al2O3), 실리카(SiO2) 등의 화합물을 각각의 성분 원소로 분리할 수 없었으므로 원소로 분류했으며, 빛과 열도 원소로 분류하였다. 라부아지에가 원소를 분류한 기준은 현재의 시각으로 볼 때 큰 의미는 없으나, 근대에 원소를 처음으로 분류해 보았다는 데 의의가 있다.

(2) 되베라이너의 세 쌍 원소 | 독일의 천재적 시인이자 과학자인 괴테의 화학 선생이었던 되베라이너(Johann Wolfgang Dobereiner, 1780~1849)는 1829년 세 개의 원소로 이루어진 어떤 원소 무리들은 첫 번째 원소와 세 번째 원소의 물리량의 평균값이 두 번째 원소의 물리량과 같다는 것을 발견하였고, 이들을 세 쌍 원소라고 하였다.

다음 표는 되베라이너의 세 쌍 원소 관계에 있는 칼슘(Ca), 스트론튬(Sr), 바륨(Ba) 원소의 몇 가지 물리적 성질을 나타낸 것이다.
위 표에서 Sr의 물리량은 Ca과 Ba의 물리량을 합해 2로 나눈 평균값과 비슷하거나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Sr의 원자량 = (Ca의 원자량 + Ba의 원자량) / 2 = (40.1 + 137.3) / 2 = 88.7
Sr의 밀도 = (Ca의 밀도 + Ba의 밀도) / 2 = (1.54 + 3.66) /2 = 2.60
되베라이너의 세 쌍 원소 관계를 만족하는 원소들은 칼슘 - 스트론튬 - 바륨 이외에도 염소 - 브로민 - 아이오딘과 리튬 - 나트륨 - 칼륨

(3) 뉴랜즈의 옥타브 법칙 |

위의 그림 자료는 옥타브 법칙을 증명한 주기율표다.

1863년 영국의 뉴랜즈 (John Alexander Reina Newlands, 1837~1898)는 원소들을 원자량의 순서로 배열하면 음악의 옥타브처럼 여덟 번째 원소마다 물리적 화학적 성질이 비슷한 원소가 나타나는 것을 발견하였다. 따라서 그는 '원소들은 여덟 번째마다 성질이 비슷한 원소가 나타난다.'라는 '옥타브 법칙'을 발표하였다.

당시에는 18족의 비활성 기체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옥타브 법칙이 성립할 수 있었다. 1865년 뉴랜즈가 이 논문을 영국 화학 회의에서 발표하였을 때 그는 학회의 웃음거리가 되었다. 그러나 옥타브 법칙은 맨델레예프의 주기율표가 등장하기에 앞서 매우 중요한 논문이였다. 이 논문이 발표된 지 22년이 지난 1887년에 영국 왕립 화학회는 그 중요성을 인정하여 뉴랜즈에게 영예의 데비 메달을 수여하였다.

(4) 멘델레예프의 주기율표 | 1869년 러시아의 화학자 멘델레예프(Dmitri Ivanovich Mendeleev, 1834~1907)는 당시에 알려진 63종의 원소들을 원자량이 증가하는 순서로 배열하면 비슷한 성질을 가지는 원소들이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발견하였다. 멘델레예프는 이러한 발견을 토대로 가로줄을 몇 개의 주기로 나누고, 세로줄을 8개의 족으로 분류한 주기율표를 발표하였다.
원소들의 화학적 성질은 원자량이 증가함에 따라 규칙적으로 변한다고 멘델레예프는 밝혔다. 아래의 그림은 멘델레예프의 주기율표.


그런데 이 주기율표에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는데, 1894년 영국의 레일리(John William Strutt Rayleigh, 1842~1919)와 램지(William Ramsay, 1852~1916)가 비활성 기체인 아르곤을 발견하면서 멘델레예프의 주기율표는 도전에 직면하였다. 이것은 발견된 아르곤(Ar)의 원자량이 칼륨(K)의 원자량보다 커서 원자량 순서로 나열했을 때 원소의 주기적 성질 변화와와 원자량 순서가 맞지 않는 부분이 존재하였기 때문이다.
멘델레예프는 고민 끝에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 부분은 예외적으로 원자량 순서에 맞지 않게 원소의 배열 순서를 바꾸어야 한다고 인정하였다.

(5) 모즐리의 주기율표 | 원자량 순서와 주기율이 맞지 않는 문제는 1913년 러더퍼드의 제자인 모즐리(Henry Gwyn Jefferys Moseley, 1887~1915) 에 의해 해결되었다.
모즐리는 음극선관 속에서 큰 운동 에너지를 가지는 전자를 금속판에 충돌시켰을 때 생성되는 X선의 파장이 금속 원자의 양성자 수(원자 번호)가 증가함에 따라 짧아지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것을 토대로 모즐리는원소들의 양성자 수로 원자 번호를 정하고, 원소들의 주기적 성질은 원자 번호가 증가함에 따라 규칙적으로 변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렇게 하여 모즐리는 원소들을 원자 번호 순서로 배열한 주기율표를 만들어 오늘날에도 모즐리의 주기율표가 사용되고 있다.

2015년 1월 26일 월요일

오비탈과 전자 배치

1. 오비탈
 일정한 공간에서 전자가 원자핵 주위에서 발견될 확률 밀도를 나타내는 것으로서 궤도 함수라고도 함

2. 오비탈을 나타내는 방법
 (가): 전자가 발견될 확률 밀도를 점을 사용하여 나타냄

오비탈을 점을 사용하여 나타냄

 (나): 90%의 확률 밀도 지점을 경계면으로 나타냄

오비탈을 90%의 확률 밀도 지점을 경계면으로 나타냄

3. 오비탈을 종류
 오비탈의 모양, 즉 전자가 발견될 확률 밀도가 높은 공간의 모양에 따라 구분하고,s, p, d, f, … 등의 기호를 사용하여 나타냄
s 오비탈(구 모양): 방향에 관계없이 원자핵으로부터 같은 거리에서 전자를 발견할 확률은 같음
주양자수가 커질수록 오비탈의 크기가 커지고 에너지 준위는 높아짐

오비탈

p 오비탈(아령 모양): x축, y축, z축에 놓여 있는 px, py, pz 3개의 오비탈이 있음
핵으로부터의 방향에 따라 전자가 발견될 확률이 다르기 때문에 방향성이 있다고 함

오비탈

4. 오비탈의 표시와 수
 오비탈은 주양자수 n과 오비탈의 종류를 함께 사용하여 1s, 2s, 2p, …로 나타내는데 각 전자껍질에는 주양자수가 같은 오비탈이 존재함

전자껍질
K
L
M
N
주양자수(n)
1
2
3
4
오비탈 종류
1s
2s, 2p
3s, 3p, 3d
4s,4p, 4d, 4f

5. 오비탈의 에너지 준위
 수소 원자의 에너지 준위: 주양자수가 같으면 오비탈의 종류에 관계 없이 에너지 준위는 같음

1s < 2s = 2p < 3s = 3p = 3d < 4s = 4p = 4d = 4f < …

 다전자 원자의 에너지 준위: 주양자수뿐만 아니라 오비탈 종류에 따라서도 에너지 준위가 달라짐

1s < 2s < 2p < 3s < 3p < 4s < 3d <4 p < …

전자 배치

1. 파울리 배타 원리
 하나의 오비탈에는 최대 2개의 전자가 채워질 수 있으며, 두 전자의 스핀 방향은 서로 달라야함

파울리 배타 원리

2. 훈트 규칙
에너지 준위가 같은 오비탈에 전자가 채워질 때 가능한 한 전자는 쌍을 이루지 않게 배치될 때 가장 안정함

훈트 규칙

원자 번호가 6번인 탄소의 바닥 상태의 전자 배치는 (가)가 아니라 (나)임

3. 쌓음 원리
 바닥 상태인 원자의 전자 배치는 에너지가 낮은 오비탈부터 순서대로 전자를 채워 나감

쌓음 원리

쌓음 원리

보어의 원자 모형에 의한 원자의 전자 배치

1. 보어의 원자 모형에 의한 전자 배치
 각 전자껍질에 채워지는 전자 수를 나타낸 것으로, 전자는 에너지 준위가 낮은 K 전자껍질부터 차례로 채워짐
K (2)→L (8)→M (18)→N (32)→… 순으로 전자껍질에는 최대 2n2개의 전자가 채워짐
1H:K (1), 6C:K (2) L (4), 8O:K (2) L (6)

2. 전자 배치와 원자가 전자
 가장 바깥쪽 전자껍질에 채워지는 전자(원자가 전자)가 그 원소의 화학적 성질을 결정함→원자가 전자 수가 같으면 화학적 성질이 비슷함

원자 모형과 에너지 준위

1. 돌턴(1803)의 원자 모형
 물질은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공 모양의 딱딱한 원자로 이루어져 있음

돌턴의 원자 모형

 특징
화학의 기본 법칙(질량 보존 법칙, 일정 성분비 법칙, 배수 비례 법칙) 설명의 이론적 토대 수립

 한계점
톰슨의 음극선 실험 결과 설명 불가능

2. 톰슨(1897년)의 원자 모형
 (+)전하를 띤 부드러운 공 속에 (-)전하를 띤 전자가 드문드문 박혀 있음

톰슨의 원자 모형

 특징
원자가 고른 밀도를 가진 (+)전하를 띤 공 속에 (-)전하를 띤 전자가 박혀 있다고 주장하여 원자의 전기적 성질을 일부 설명함

 한계점
러더퍼드의 알파 입자 산란 실험 결과 설명 불가능

3. 러더퍼드(1911년)의 원자 모형

 원자의 중심에 크기가 매우 작고 질량이 큰 (+)전하를 띤 원자핵이 있고, 그 주위를 (-)전하를 띤 전자가 돌고 있음

러더퍼드의 원자 모형

 특징
원자의 중심에 있는 원자핵의 존재 및 원자핵의 성질과 원자가 대부분 빈 공간임을 밝힘

 한계점
수소의 선 스펙트럼 설명 불가능

4. 보어(1913년)의 원자 모형

 원자핵을 중심으로 전자는 일정한 에너지를 가지는 원형의 궤도를 돌고 있음

보어의 원자 모형

 특징
수소 원자의 선 스펙트럼 설명 가능

 한계점
2개 이상의 전자를 가지는 다전자 원자의 선 스펙트럼 설명 불가능

5. 현대의 원자 모형

 원자핵 주위에 전자가 발견될 확률만을 알 수 있으며, 확률 분포를 구름과 같은 모양으로 나타냄

현대의 원자 모형

 특징
슈뢰딩거(1926년): 특정 위치에서 전자가 발견될 확률을 계산→ 확률 분포를 구름처럼 나타내는 전자 구름 모형 제시
채드윅(1932년): 중성자의 존재 확인→ 원자핵은 양성자와 중성자로 이루어짐

 한계점
점은 전자의 개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전자가 존재할 수 있는 확률 분포를 나타냄

수소원자의 스펙트럼
보어의 이론은 수소원자의 스펙트럼을 완벽하게 해석한다.

수소원자에서 허용된 전자의 에너지는 맨 밑에서부터 -13.6, -3.40, -1.51, -0.85, -0.54, -0.38, ... , 0 [eV] 등이다. 이들을 에너지 준위라 하고, 전자가 이들 준위 중에서 한 준위에 있게 되는데, 보통상태의 수소원자는 제일 아래의 준위에 전자가 머무르고 있어 이를 바닥상태라고 한다. 한편 전자가 적절한 에너지를 받게 되면 바닥상태보다 더 높은 준위로 올라가게 되는데 이를 들뜬다라고 하고, 이렇게 된 상태를 들뜬상태라고 한다.

상태사이를 넘나드는데(전자의 전이) 필요한 에너지는 주로 빛(광자)에 의하게 되는데, 높은 상태 낮은 상태로 전자가 내려오는 경우에는 그 차이에 대한 빛이 방출된다.

핵반응과 원소의 기원

화학 반응과 핵반응

1. 화학 반응
새로운 원소가 생성될 수 없음
반응에 전자만 참여함
비교적 적은 에너지가 방출 또는 흡수됨
반응 속도는 농도, 온도, 촉매 등에 의해 영향을 받음

2. 핵반응
원소가 다른 원소로 바뀔 수 있음
반응에 핵 내의 입자가 관여함
막대한 양의 에너지가 방출 또는 흡수됨(E=mc2)
반응 속도는 외부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음

방사성 붕괴

1. 알파(α) 붕괴
 헬륨 핵을 방출하므로 원자 번호가 2 감소하고 질량수는 4 감소함

2. 베타(ß) 붕괴
 전자를 방출하므로 원자 번호가 1 증가하고 질량수는 변하지 않음

빅뱅 이후 중성 원자의 탄생

시간
10-10초
10-5초
3분
약 30만 년
온도
약 1027℃
약 2조 ℃
약 수백만 ℃
약 3,000 ℃
입자 생성
쿼크, 전자
양성자, 중성자
중수소와 삼중수소, 헬륨 등의 원자핵
중성 원자

빅뱅 이후 중성 원자의 탄생

핵 융합 반응과 원소의 생성

1. 수소와 헬륨 원자들이 중력에 의해 모여 별이 탄생함
2. 별의 중심부에서 헬륨, 탄소, 산소, 네온, 규소, 철 등의 원소들이 생성됨
3. 초신성 폭발로 철보다 무거운 원소가 만들어지며 우라늄까지 생성될 수 있음

 베릴륨, 탄소, 산소의 생성
별 내부에서 오랜 시간 동안 핵 융합 반응이 일어나면, 별 내부에는 헬륨의 양이 증가함
따라서 수소는 별 내부보다 외부에 풍부하게 되고 핵 융합은 별의 표면으로 이동함 → 반응이 일어나는 면적이 증가하면서 별은 팽창하고, 내부는 헬륨의 밀도 때문에 수축함
온도가 상승하여 2억 K에 도달하면 헬륨이 핵 융합하여 탄소가 생성되고, 탄소는 헬륨과 반응하여 산소가 됨

원자의 구조와 특징

1. 돌턴(1803)의 원자 모형
물질은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공 모양의 딱딱한 원자로 이루어져 있음

돌턴의 원자 모형

특징
화학의 기본 법칙(질량 보존 법칙, 일정 성분비 법칙, 배수 비례 법칙) 설명의 이론적 토대 수립

한계점
톰슨의 음극선 실험 결과 설명 불가능

2. 톰슨(1897년)의 원자 모형
(+)전하를 띤 부드러운 공 속에 (-)전하를 띤 전자가 드문드문 박혀 있음

톰슨의 원자 모형

특징
원자가 고른 밀도를 가진 (+)전하를 띤 공 속에 (-)전하를 띤 전자가 박혀 있다고 주장하여 원자의 전기적 성질을 일부 설명함

한계점
러더퍼드의 알파 입자 산란 실험 결과 설명 불가능

3. 러더퍼드(1911년)의 원자 모형

원자의 중심에 크기가 매우 작고 질량이 큰 (+)전하를 띤 원자핵이 있고, 그 주위를 (-)전하를 띤 전자가 돌고 있음

러더퍼드의 원자 모형

특징
원자의 중심에 있는 원자핵의 존재 및 원자핵의 성질과 원자가 대부분 빈 공간임을 밝힘

한계점
수소의 선 스펙트럼 설명 불가능

4. 보어(1913년)의 원자 모형

원자핵을 중심으로 전자는 일정한 에너지를 가지는 원형의 궤도를 돌고 있음

보어의 원자 모형

특징
수소 원자의 선 스펙트럼 설명 가능

한계점
2개 이상의 전자를 가지는 다전자 원자의 선 스펙트럼 설명 불가능

5. 현대의 원자 모형

원자핵 주위에 전자가 발견될 확률만을 알 수 있으며, 확률 분포를 구름과 같은 모양으로 나타냄

현대의 원자 모형

특징
슈뢰딩거(1926년): 특정 위치에서 전자가 발견될 확률을 계산→ 확률 분포를 구름처럼 나타내는 전자 구름 모형 제시
채드윅(1932년): 중성자의 존재 확인→ 원자핵은 양성자와 중성자로 이루어짐

한계점
점은 전자의 개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전자가 존재할 수 있는 확률 분포를 나타냄

화학 반응식과 양

1.원자량
 질량수가 12인 탄소 원자의 질량을 12.00으로 정하고, 이것을 기준으로 하여 비교한 다른 원자의 상대적인 질량 값→ 원자량은 단위가 없음
원자량이 필요한 이유: 원자 1개의 실제 질량이 매우 작아 불편하기 때문에 원자의 질량을 상대적으로 비교한 질량값인 원자량을 실제 질량 대신 사용


원자량을 나타내는 의미

 수소 원자의 원자량이 1이라는 것은 1H 원자 1개의 질량이 ➞ 12C 원자 1개 질량의1/12이라는 의미이다.

 평균 원자량 구하기
동위 원소의 존재: 자연계에는 원자 번호(양성자 수)는 같지만 중성자 수가 달라 질량수가 다른 동위 원소가 존재
예) 수소의 동위 원소: 1H, 2H, 3H, 탄소의 동위 원소: 12C, 13C
평균 원자량: 원소에서 각 동위 원소의 존재 비율을 고려하여 평균을 구한 원자량
예) 탄소(C)의 평균 원자량 구하기

[1단계] 자연계에 존재하는 탄소의 동위 원소: 12C 98.90 %, 13C 1.10 %
[2단계] 탄소의 평균 원자량 = 12X98.90+13X1.10/100= 12.011

2.분자량
분자를 구성하는 성분 원자들의 원자량을 모두 합한 값→ 분자량은 단위가 없음

분자식
O2
H2O
CO2
분자
모형

산소





이산화 탄소

원자
OO
HO H
OC O
원자량
16.0 16.0
1.016.01.0
16.012.016.0
분자량
16.0X2=32.0
1.0X2+16.0=18.0
16.0X2+12.0=44.0

3. 실험식량
실험식을 이루는 원자량의 합으로, 분자로 존재하지 않는 이온 결정, 원자 결정, 금속 결정은 실험식량으로 화학식량을 나타냄 예) 염화 나트륨(NaCl)의 실험식량: 나트륨의 원자량(23.0)+염소의 원자량(35.5)=58.5

2015년 1월 19일 월요일

화학식의 결정

앙금 생성 반응의 이용
서로 다른 이온이 녹아 있는 전해질 수용액을 혼합시킬 때 이온들이 반응하여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 염인 앙금이 생성되는 반응을 앙금 생성 반응이라고 한다. 이때 특정 이온과 앙금을 생성하는 경우, 생성되는 반응을 앙금 생성 반응이라고 한다. 이때 특정 이온과 앙금을 생성하는 경우, 생성된 앙금의 색깔로부터 앙금을 생성하는 이온의 종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온의 종류로부터 물질을 구성하는 원소의 종류를 알 수 있다.
염화은(AgCl)의 생성 반응
염화나트륨 수용액에 질산은 수용액을 가하면 염화나트륨 수용액의 염화 이온이 질산은 수용액의 은 이온과 반응하여 흰색 앙금인 염화 은이 생성된다. 따라서 미지의 수용액에 속의 Cl은 질산은 수용액을 가했을 때의 흰색 앙금 생성 여부로 확인할 수 있다.

탄산칼슘의 생성
염화칼슘 수용액에 탄산나트륨 수용액을 가하면 탄산칼슘의 흰색 앙금이 생성되므로 염화칼슘 수용액 속의 Ca은 탄산나트륨 수용액으로 확인할 수 있다.

불꽃 반응
불꽃 반응은 금속 원자가 포함된 시약을 불꽃에 넣으면 특유한 색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어떤 금속이 들어있는지 확인하는 데에 쓴다. 불순물로 나트륨이 들어 있는 경우 강한 노란색 불꽃이 생기기 때문에, 노란색 말고 다른 색을 보기 위해 파란색 코발트 유리를 통해서 불꽃을 보는 경우도 있다.

이는 열에 의해 원자(또는 이온)의 전자들이 들뜬 상태로 전이했다 안정된 상태로 전이하며 방출하는 선 스펙트럼(방출 스펙트럼)이다. 원자마다 에너지 준위가 각기 다르기 때문에 방출 스펙트럼이 서로 달라 다른 색의 빛을 내는 것이다.

질량 백분율

원자량과 분자량의 관계를 이용해서 분자를 구성하는 원자들의 질량백분율을 계산할 수 있으며, 질량백분율은 다음과 같은 식을 통해 얻어진다.

분자 X에 대해서 원소 Y가 차지하는 질량백분율(%)= (원자Y의 원자량/분자X의분자량)x100

예를 들면, 물 분자는 수소 원자 두 개와 산소 원자 한 개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물 분자 중에서 산소와 수소가 각각 차지하는 질량의 백분비가 질량백분율이 된다.

물은 1.0×2+16.0=18.0의 분자량을 가진다. 그 중에서 수소는 원자량이 1.0이고 두 개의 원자를 가지므로 물 분자 내에서 2.0의 원자량을 차지하게 된다. 산소의 경우는 원자량 16.0인 원자 하나가 존재하므로, 물 분자 내에서 16.0의 원자량을 차지한다. 따라서 수소는 물의 분자량 18.0 중에서 2.0만큼의 비율로 차지하므로 (2.0/18.0)x100 ≒ 11.1%의 질량백분율을 가진다고 할 수 있다. 반면 산소는 물의 분자량 18.0 중에서 16.0의 비율을 차지하므로 (16.0/18.0)x100 ≒ 88.9%의 질량백분율을 가지게 된다.

반대로, 실험을 통해 얻은 질량백분율을 각 원자의 원자량으로 나누어서 원자 수의 비를 얻을 수가 있다. 얻은 원자 수의 비를 간단한 정수비로 나타낸 것이 실험식이므로 질량백분율을 통해 화합물의 실험식을 구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원소 분석

정성원소분석, 즉 원소검출법에서는 유기화합물을 구성하고 있는 각 원소에 따라 여러 가지 방법이 사용되지만, 모두 유기화합물을 분해하여 간단한 무기화합물로 검출한다. 대부분의 경우 탄소와 수소가 함유되어 있으므로, 탄소와 수소의 검출은 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특수한 경우에는 시료를 연소시켜서 탄소와 수소를 이산화탄소(탄산가스)와 물로 변하게 하여 검출한다. 황·할로젠 등은 시료를 나트륨의 작은 조각과 함께 가열·분해하여 각각 CN-, S2-, X- 등으로 검출한다. 또한 할로겐의 경우에는 시료를 구리선에 묻혀서 분젠버너의 바깥불꽃 속에서 청록색의 불꽃반응에 의해서 검출하는 바일슈타인반응도 행하여진다.

정량원소분석, 즉 함유량을 결정하는 방법에는 채취하는 시료의 양에 따라서 상량법(0.2∼0.3g)·반미량법·미량법(미크로법이라고도 하며, 상량법의 100분의 1) 등이 있는데, 그 원리는 거의 변함이 없다. 보통 원소분석이라고 할 때에는 정량원소분석, 특히 탄소·수소·질소의 분석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이들의 정량분석에서는, 처음에 시료를 목적에 맞는 적당한 조건하에서 연소 또는 분해시켜서, 탄소·수소의 분석에서는 각각 이산화탄소와 물의 무게를 측정함으로써 동시에 결정한다.

질소의 경우에는 탄소나 수소와는 별도로 시료를 취하여, 질소기체의 부피를 측정하는 뒤마의 질소정량법, 또는 암모니아를 생성시켜서 그 양을 측정하는 켈달법이 흔히 행하여진다. 할로젠에서는 할로젠화은을 만들어 그 무게를 측정하는 칼리우스법·프레글법, 또는 황산은을 만드는 스트라간드법, 인에서는 메싱거법 등이 사용된다. 또한 산소는 수소기류 속에서 시료를 분해하여 백금촉매 위를 지나게 하여 수증기를 만들어서 정량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직접 분석하지 않고 다른 원소의 백분율의 총합에서 산출한다.

포도당의 연소 생성물인 이산화탄소와 물의 질량
이산화탄소의 질량 : 소다석회는 NaOH과 CaO의 혼합물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므로 증가한 소다석회관의 질량이 포도당의 연소로 발생한 이산화탄소의 질량이다.
물의 질량 : 염화칼슘은 물을 흡수하므로 증가한 염화칼슘관의 질량이 포도당의 연소로 발생한 물의 질량이다.